신간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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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BC
조회 18,892회 작성일 16-11-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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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킹제임스성경의 최고권위자인 럭크만 목사님의 선집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피터 S. 럭크만 목사님의 글들을 엄선하여 모은 것입니다.
사이즈 : 153*223*16mm 신국판 무선제본, 무게 440g | 288 쪽
가격 15,000원
바로가기: http://biblemaster.co.kr/shop/item.php?it_id=9791187227441
이송오목사님의 추천서
『너는 귀를 기울여 현명한 자의 말들을 듣고, 내 지식을 네 마음에 두라. 그것들을 네 속에 간직하면 즐거움이 있나니, 그것들이 모두 네 입술에 바르게 자리잡으리라』(잠 22:17,18).
사람은 태어나서 사는 동안 나름대로 애써 일한다. 어떤 사람은 생의 의미를 알고 사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살기 위해서 자기의 일이 천직이 되기도 하고 생업이 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책과 더불어 살다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죽기도 한다. 그런 사람의 생은 잘 사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르치기를 좋아해서 여러 강단에 서서 정년까지 가르쳤지만, 막상 그가 가르친 것들을 정리해 보면 무엇을 가르쳤고 왜 그런 것들을 가르쳤는지도 잘 모른다. 그가 후대에 진리의 지식을 전수하지 못했다면 그는 결코 잘 산 사람이 아니다.
피터 럭크만 목사(1921-2016)는 좀 특별한 인재이다. 그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는 10세 때부터 책을 읽었는데 생애 동안 무려 24,000권의 책을 읽었다. 그는 27세 때 거듭났는데, 그 후 <킹제임스성경>을 무려 160회 이상 읽었다. 하루에 40페이지 이상을 40일 동안 읽기도 했다.
그는 생애 동안 매일 3마일(약 5km)을 달렸고, 수영과 아이스하키, 필드하키, 태권도(72세에 초단), 배구, 라켓볼, 낚시, 사냥 등 운동에 출중했다.
그는 생애 동안 36,000가지의 논단을 써서 에 게재했으며, 그림판에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면서 설교하여 미국, 이스라엘,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뉴질랜드 등에 방영했으며, 기독교 라디오 전국망에 그의 설교가 방영되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소재한 Bible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였으며, 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요 학장이며 교수였다. 그는 그의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킹제임스성경>에 기조한 주석서들을 포함한 160여 권의 주옥같은 책들을 써서 그의 후대에게 진리의 지식을 남겼다.
이번에 펴낸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는 감히 말하건데, 성경의 진수 중의 진수이다. 『너의 신뢰가 주께 있게 하려고 오늘 내가 너에게 이것을 알게 하였으니, 바로 너에게라. 내가 조언과 지식의 훌륭한 것들을 네게 기록하였으니 이는 너로 하여금 진리의 말씀들의 확실함을 알게 하며, 너에게 사람을 보낸 그들에게 진리의 말씀들을 대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잠 22:19-21)
피터 럭크만 목사가 이 글을 쓴 의도는 그를 인정하고 뒤따르는 그의 제자들에게 그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을 유언처럼 쓴 것이었다. 참으로 이 책은 불후의 명작이다. 읽어 보고 또 읽는다면 진리의 지식이 무엇인지 감을 잡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피터 S. 럭크만 목사님의 글들을 엄선하여 모은 것입니다.
사이즈 : 153*223*16mm 신국판 무선제본, 무게 440g | 288 쪽
가격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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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오목사님의 추천서
『너는 귀를 기울여 현명한 자의 말들을 듣고, 내 지식을 네 마음에 두라. 그것들을 네 속에 간직하면 즐거움이 있나니, 그것들이 모두 네 입술에 바르게 자리잡으리라』(잠 22:17,18).
사람은 태어나서 사는 동안 나름대로 애써 일한다. 어떤 사람은 생의 의미를 알고 사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살기 위해서 자기의 일이 천직이 되기도 하고 생업이 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책과 더불어 살다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죽기도 한다. 그런 사람의 생은 잘 사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르치기를 좋아해서 여러 강단에 서서 정년까지 가르쳤지만, 막상 그가 가르친 것들을 정리해 보면 무엇을 가르쳤고 왜 그런 것들을 가르쳤는지도 잘 모른다. 그가 후대에 진리의 지식을 전수하지 못했다면 그는 결코 잘 산 사람이 아니다.
피터 럭크만 목사(1921-2016)는 좀 특별한 인재이다. 그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는 10세 때부터 책을 읽었는데 생애 동안 무려 24,000권의 책을 읽었다. 그는 27세 때 거듭났는데, 그 후 <킹제임스성경>을 무려 160회 이상 읽었다. 하루에 40페이지 이상을 40일 동안 읽기도 했다.
그는 생애 동안 매일 3마일(약 5km)을 달렸고, 수영과 아이스하키, 필드하키, 태권도(72세에 초단), 배구, 라켓볼, 낚시, 사냥 등 운동에 출중했다.
그는 생애 동안 36,000가지의 논단을 써서 에 게재했으며, 그림판에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면서 설교하여 미국, 이스라엘,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뉴질랜드 등에 방영했으며, 기독교 라디오 전국망에 그의 설교가 방영되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소재한 Bible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였으며, 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요 학장이며 교수였다. 그는 그의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킹제임스성경>에 기조한 주석서들을 포함한 160여 권의 주옥같은 책들을 써서 그의 후대에게 진리의 지식을 남겼다.
이번에 펴낸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는 감히 말하건데, 성경의 진수 중의 진수이다. 『너의 신뢰가 주께 있게 하려고 오늘 내가 너에게 이것을 알게 하였으니, 바로 너에게라. 내가 조언과 지식의 훌륭한 것들을 네게 기록하였으니 이는 너로 하여금 진리의 말씀들의 확실함을 알게 하며, 너에게 사람을 보낸 그들에게 진리의 말씀들을 대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잠 22:19-21)
피터 럭크만 목사가 이 글을 쓴 의도는 그를 인정하고 뒤따르는 그의 제자들에게 그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을 유언처럼 쓴 것이었다. 참으로 이 책은 불후의 명작이다. 읽어 보고 또 읽는다면 진리의 지식이 무엇인지 감을 잡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